한국안전시민연합

KCSU NEWS

홈 > 연합활동 > 보도자료
보도자료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서천수산물특화시장 화재 현장에서 피해 복구대책 최고관리자 01.31 77
북 전쟁 업급 허세 아닐 수 도 현재 6·25 직전만큼이나 위험” 최고관리자 01.13 95
현대자동차가 중고 자동차시장에 진출하다 최고관리자 2023.10.20 301
윤석열 대통령은 대한민국 안전전문 봉사자들을 만난적이 ? 최고관리자 2023.10.19 363
美 B-52, 이번주 한반도 직접착륙…핵탑재 전략폭격기 최고관리자 2023.10.16 298
"다문화는 우리 문화"…오늘 오후 1시 코엑스서 최고관리자 2023.10.14 290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폐막을 하루 앞둔 7일 금메달이 쏟아졌다 최고관리자 2023.10.08 353
모로코, 120년 만에 최악 강진 사망자 2000명 넘어 최고관리자 2023.09.09 410
태풍 '카눈'에 시설 피해 207건…전국 1만5411명 대피 최고관리자 2023.08.11 506
아파트도 제대로 못짓는 건설강국 국토부 ‘철근 누락’ 조사 결과 최고관리자 2023.08.01 427
음주운전하다가 사고를 내면 최대 2억원의 자기 부담금을 내야 최고관리자 2023.06.17 506
분당 수내역에서 에스컬레이터 역주행 14명 부상 최고관리자 2023.06.08 446
180표의 찬성표를 얻어 한국이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비상임이사국으로 재진입 최고관리자 2023.06.07 435
2023 김명배 총재 송파구 성화봉송 장면 최고관리자 2023.05.25 463
2023 잠실벌 뜬 가왕 조용핗(75세) 최고관리자 2023.05.15 460
국산 괴물 미사일 현무-Ⅴ가 온다 최고관리자 2023.05.14 463
美하원 외교위원장 “韓포함 G8로 확대를 최고관리자 2023.05.02 483
히로시마 원폭 1600배… 워싱턴선언에 등장한 美핵보복 핵잠 위력 최고관리자 2023.04.30 535
전략폭격기도 한국에 정기적으로 전개하고 착륙시키는 계획을 검토 최고관리자 2023.04.30 521
2023 한미 워싱턴 선언 핵잠수함 상시 전개한다 최고관리자 2023.04.26 581
김대중칼럼 핵연료 재처리라도 따 와야 최고관리자 2023.04.04 568
미 항모전단도 한방에...핵 쓰나미 일으키는 러 ‘포세이돈’의 위력 최고관리자 2023.03.27 619
한 70대 노인이 사무실로 들어오면서 “서명하러 왔다”고 최고관리자 2023.03.17 568
튀르키예 강진 사망자 2만8천명 넘어…"수백명 여전히 잔해 속에" 최고관리자 2023.02.07 703
폭설·한파에 얼어붙은 블랙아이스 도로…44중 연쇄추돌 등 사고 잇따라 최고관리자 2023.01.16 716
조선일보 2000여기 핵탄두 계속 가졌다면 우크라이나에’서 배운다 최고관리자 2023.01.11 757
한미 전투기 240대 동원해 대북 경고 미 F-35B 첫 착륙예정 최고관리자 2022.10.28 733
“북한, 6년 뒤 핵무기 최대 242개 최고관리자 2022.10.13 749
핵추진 항공모함 로널드레이건함 대한민국 공해상으로 다시 전개할 예정이다 최고관리자 2022.10.05 736
국군에날에 핵 버금 괴물미사일 영상 첫 공개 최고관리자 2022.10.01 984
295 서천수산물특화시장 화재 현장에서 피해 복구대책 최고관리자 01.31 77
294 북 전쟁 업급 허세 아닐 수 도 현재 6·25 직전만큼이나 위험” 최고관리자 01.13 95
293 현대자동차가 중고 자동차시장에 진출하다 최고관리자 2023.10.20 301
292 윤석열 대통령은 대한민국 안전전문 봉사자들을 만난적이 ? 최고관리자 2023.10.19 363
291 美 B-52, 이번주 한반도 직접착륙…핵탑재 전략폭격기 최고관리자 2023.10.16 298
290 "다문화는 우리 문화"…오늘 오후 1시 코엑스서 최고관리자 2023.10.14 290
289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폐막을 하루 앞둔 7일 금메달이 쏟아졌다 최고관리자 2023.10.08 353
288 모로코, 120년 만에 최악 강진 사망자 2000명 넘어 최고관리자 2023.09.09 410
287 태풍 '카눈'에 시설 피해 207건…전국 1만5411명 대피 최고관리자 2023.08.11 506
286 아파트도 제대로 못짓는 건설강국 국토부 ‘철근 누락’ 조사 결과 최고관리자 2023.08.01 427
285 음주운전하다가 사고를 내면 최대 2억원의 자기 부담금을 내야 최고관리자 2023.06.17 506
284 분당 수내역에서 에스컬레이터 역주행 14명 부상 최고관리자 2023.06.08 446
283 180표의 찬성표를 얻어 한국이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비상임이사국으로 재진입 최고관리자 2023.06.07 435
282 2023 김명배 총재 송파구 성화봉송 장면 최고관리자 2023.05.25 463
281 2023 잠실벌 뜬 가왕 조용핗(75세) 최고관리자 2023.05.15 460
280 국산 괴물 미사일 현무-Ⅴ가 온다 최고관리자 2023.05.14 463
279 美하원 외교위원장 “韓포함 G8로 확대를 최고관리자 2023.05.02 483
278 美하원 외교위원장 “韓포함 G8로 확대를 최고관리자 2023.05.02 428
277 G8FH 최고관리자 2023.05.02 473
276 히로시마 원폭 1600배… 워싱턴선언에 등장한 美핵보복 핵잠 위력 최고관리자 2023.04.30 535
275 전략폭격기도 한국에 정기적으로 전개하고 착륙시키는 계획을 검토 최고관리자 2023.04.30 521
274 2023 한미 워싱턴 선언 핵잠수함 상시 전개한다 최고관리자 2023.04.26 581
273 김대중칼럼 핵연료 재처리라도 따 와야 최고관리자 2023.04.04 568
272 미 항모전단도 한방에...핵 쓰나미 일으키는 러 ‘포세이돈’의 위력 최고관리자 2023.03.27 619
271 한 70대 노인이 사무실로 들어오면서 “서명하러 왔다”고 최고관리자 2023.03.17 568
270 튀르키예 강진 사망자 2만8천명 넘어…"수백명 여전히 잔해 속에" 최고관리자 2023.02.07 703
269 폭설·한파에 얼어붙은 블랙아이스 도로…44중 연쇄추돌 등 사고 잇따라 최고관리자 2023.01.16 716
268 조선일보 2000여기 핵탄두 계속 가졌다면 우크라이나에’서 배운다 최고관리자 2023.01.11 757
267 한미 전투기 240대 동원해 대북 경고 미 F-35B 첫 착륙예정 최고관리자 2022.10.28 733
266 “북한, 6년 뒤 핵무기 최대 242개 최고관리자 2022.10.13 7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