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SU NEWS 1 페이지 > 사단법인 한국안전시민연합

보도자료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서천수산물특화시장 화재 현장에서 피해 복구대책	최고관리자	01.31	89
	북 전쟁 업급 허세 아닐 수 도 현재 6·25 직전만큼이나 위험”	최고관리자	01.13	109
	현대자동차가 중고 자동차시장에 진출하다	최고관리자	2023.10.20	320
	윤석열 대통령은 대한민국 안전전문 봉사자들을 만난적이 ?	최고관리자	2023.10.19	382
	美 B-52, 이번주 한반도 직접착륙…핵탑재 전략폭격기	최고관리자	2023.10.16	316
	"다문화는 우리 문화"…오늘 오후 1시 코엑스서	최고관리자	2023.10.14	306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폐막을 하루 앞둔 7일 금메달이 쏟아졌다	최고관리자	2023.10.08	374
	모로코, 120년 만에 최악 강진 사망자 2000명 넘어	최고관리자	2023.09.09	438
	태풍 '카눈'에 시설 피해 207건…전국 1만5411명 대피	최고관리자	2023.08.11	534
	아파트도 제대로 못짓는 건설강국 국토부 ‘철근 누락’ 조사 결과	최고관리자	2023.08.01	454
	음주운전하다가 사고를 내면 최대 2억원의 자기 부담금을 내야	최고관리자	2023.06.17	538
	분당 수내역에서 에스컬레이터 역주행 14명 부상	최고관리자	2023.06.08	479
	180표의 찬성표를 얻어 한국이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비상임이사국으로 재진입	최고관리자	2023.06.07	468
	2023 김명배 총재 송파구 성화봉송 장면	최고관리자	2023.05.25	502
	2023 잠실벌 뜬 가왕 조용핗(75세)	최고관리자	2023.05.15	493
	국산 괴물 미사일 현무-Ⅴ가 온다	최고관리자	2023.05.14	499
	美하원 외교위원장 “韓포함 G8로 확대를	최고관리자	2023.05.02	521
	히로시마 원폭 1600배… 워싱턴선언에 등장한 美핵보복 핵잠 위력	최고관리자	2023.04.30	562
	전략폭격기도 한국에 정기적으로 전개하고 착륙시키는 계획을 검토	최고관리자	2023.04.30	545
	2023 한미 워싱턴 선언 핵잠수함 상시 전개한다	최고관리자	2023.04.26	608
	김대중칼럼 핵연료 재처리라도 따 와야	최고관리자	2023.04.04	591
	미 항모전단도 한방에...핵 쓰나미 일으키는 러 ‘포세이돈’의 위력	최고관리자	2023.03.27	648
	한 70대 노인이 사무실로 들어오면서 “서명하러 왔다”고	최고관리자	2023.03.17	594
	튀르키예 강진 사망자 2만8천명 넘어…"수백명 여전히 잔해 속에"	최고관리자	2023.02.07	724
	폭설·한파에 얼어붙은 블랙아이스 도로…44중 연쇄추돌 등 사고 잇따라	최고관리자	2023.01.16	737
	조선일보 2000여기 핵탄두 계속 가졌다면 우크라이나에’서 배운다	최고관리자	2023.01.11	779
	한미 전투기 240대 동원해 대북 경고 미 F-35B 첫 착륙예정	최고관리자	2022.10.28	753
	“북한, 6년 뒤 핵무기 최대 242개	최고관리자	2022.10.13	774
	핵추진 항공모함 로널드레이건함 대한민국 공해상으로 다시 전개할 예정이다	최고관리자	2022.10.05	765
	국군에날에 핵 버금 괴물미사일 영상 첫 공개	최고관리자	2022.10.01	1012
295	서천수산물특화시장 화재 현장에서 피해 복구대책	최고관리자	01.31	89
294	북 전쟁 업급 허세 아닐 수 도 현재 6·25 직전만큼이나 위험”	최고관리자	01.13	109
293	현대자동차가 중고 자동차시장에 진출하다	최고관리자	2023.10.20	320
292	윤석열 대통령은 대한민국 안전전문 봉사자들을 만난적이 ?	최고관리자	2023.10.19	382
291	美 B-52, 이번주 한반도 직접착륙…핵탑재 전략폭격기	최고관리자	2023.10.16	316
290	"다문화는 우리 문화"…오늘 오후 1시 코엑스서	최고관리자	2023.10.14	306
289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폐막을 하루 앞둔 7일 금메달이 쏟아졌다	최고관리자	2023.10.08	374
288	모로코, 120년 만에 최악 강진 사망자 2000명 넘어	최고관리자	2023.09.09	438
287	태풍 '카눈'에 시설 피해 207건…전국 1만5411명 대피	최고관리자	2023.08.11	534
286	아파트도 제대로 못짓는 건설강국 국토부 ‘철근 누락’ 조사 결과	최고관리자	2023.08.01	454
285	음주운전하다가 사고를 내면 최대 2억원의 자기 부담금을 내야	최고관리자	2023.06.17	538
284	분당 수내역에서 에스컬레이터 역주행 14명 부상	최고관리자	2023.06.08	479
283	180표의 찬성표를 얻어 한국이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비상임이사국으로 재진입	최고관리자	2023.06.07	468
282	2023 김명배 총재 송파구 성화봉송 장면	최고관리자	2023.05.25	502
281	2023 잠실벌 뜬 가왕 조용핗(75세)	최고관리자	2023.05.15	493
280	국산 괴물 미사일 현무-Ⅴ가 온다	최고관리자	2023.05.14	499
279	美하원 외교위원장 “韓포함 G8로 확대를	최고관리자	2023.05.02	521
278	美하원 외교위원장 “韓포함 G8로 확대를	최고관리자	2023.05.02	459
277	G8FH	최고관리자	2023.05.02	503
276	히로시마 원폭 1600배… 워싱턴선언에 등장한 美핵보복 핵잠 위력	최고관리자	2023.04.30	562
275	전략폭격기도 한국에 정기적으로 전개하고 착륙시키는 계획을 검토	최고관리자	2023.04.30	545
274	2023 한미 워싱턴 선언 핵잠수함 상시 전개한다	최고관리자	2023.04.26	608
273	김대중칼럼 핵연료 재처리라도 따 와야	최고관리자	2023.04.04	591
272	미 항모전단도 한방에...핵 쓰나미 일으키는 러 ‘포세이돈’의 위력	최고관리자	2023.03.27	648
271	한 70대 노인이 사무실로 들어오면서 “서명하러 왔다”고	최고관리자	2023.03.17	594
270	튀르키예 강진 사망자 2만8천명 넘어…"수백명 여전히 잔해 속에"	최고관리자	2023.02.07	724
269	폭설·한파에 얼어붙은 블랙아이스 도로…44중 연쇄추돌 등 사고 잇따라	최고관리자	2023.01.16	737
268	조선일보 2000여기 핵탄두 계속 가졌다면 우크라이나에’서 배운다	최고관리자	2023.01.11	779
267	한미 전투기 240대 동원해 대북 경고 미 F-35B 첫 착륙예정	최고관리자	2022.10.28	753
266	“북한, 6년 뒤 핵무기 최대 242개	최고관리자	2022.10.13	7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