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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지, 아이유 등 국민여동생이 소주 광고하는 나라 우리나라 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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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좋은날 작성일18-12-10 13:35 조회1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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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 발표에 나선 이해국 의정부성모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교수(중독포럼 상임 이사)는 수지, 아이유 등 20대 초반 '국민 여동생', 인기 아이돌이 직접 소주 광고에 나오는 나라는 세계보건기구(WHO) 회원국 중 우리나라뿐이라고 강조했다. 


이해국 교수는 우리나라는 24시간 편의점, 새벽 늦게까지 운영하는 주점, 술 판매가 자유로운 음식점 등 어디서든 술을 마실 수 있을 뿐 아니라 미디어를 통한 음주 조장 문화에도 관대하다고 했다. 이 교수는 주류 접근성이 현저히 높지만 공공장소 음주 등 최소한의 규제 장치는 제대로 작동하지 않는 상황이라고 했다. 

이해국 교수는 음주로 인한 사회적 비용이 14년 전(2004년) 20조 원을 넘어섰음에도 불구하고 2016년 기준 음주 예방 정책 예산은 14억 원에 불과하다고 했다. 이 교수는 지난 2006년 발표된 '파랑새플랜 2010' 이후 발표된 실질적인 금주 종합 대책이 없으며 보건 당국 내 전담 부처도 없는 상황이라고 했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3&oid=296&aid=0000039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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