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안전시민연합
40년전 소년.소녀 가장들에게 2.500개 책가방 전달
서울시 “현대차 신사옥 55층으로 낮추는 것 안 돼”
2002년 미스코리아 진 출신 금나나(41)가 7년전 건설업계 회장과 결혼
리퍼(MQ-9) 무인공격기가 19일 실사격 훈련
콜비 전 부차관보는 “미국은 이(핵우산 강화) 약속을 지킬 수 없다”고 단언하기도 했다
대한민국 최고의 봉사단체가 정부지원금 신청을 포기
찰스 플린 미국 태평양육군 사령관(대장) 인터뷰
MENU
연합소개
인사말
연혁
조직도
인증사항
표창장/감사장
국민안전관리사
안전교육추진계획
국민안전교육
강사출강일정
강사게시판
교육신청
교육신청게시판
회부납부
강사전용
강사진
국민안전관리사 동영상교육
동영상교육신청하기
교육일정
자격증 시험일정
사업분야
기업체안전교육
공무원안전교육
다중이용업소안전교육
연합활동
KCSU NEWS
활동사항
사진갤러리
동영상갤러리
커뮤니티
국내외사고소식
국민안전처소식
회원단체
후원안내
구인구직게시판
연합소개
인사말
연혁
조직도
인증사항
표창장/감사장
국민안전관리사
안전교육추진계획
국민안전교육
강사출강일정
강사게시판
교육신청
교육신청게시판
회부납부
강사전용
강사진
국민안전관리사 동영상교육
동영상교육신청하기
교육일정
자격증 시험일정
사업분야
기업체안전교육
공무원안전교육
다중이용업소안전교육
연합활동
KCSU NEWS
활동사항
사진갤러리
동영상갤러리
커뮤니티
국내외사고소식
국민안전처소식
회원단체
후원안내
구인구직게시판
메인
닫기
KCSU NEWS
KCSU NEWS
홈 > 연합활동 > 보도자료
보도자료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79
일본 여행객 3000명 간사이공항 탈출… 언제 다시
최고관리자
2018.09.06
1490
178
승객과 승무원 157명이 탑승한 에티오피아 여객기가 9일(현지시간) 추락했다.
최고관리자
2019.03.10
1501
177
'고시원 화재참사 막자' 기존 건물 화재성능보강 의무화 추진
최고관리자
2018.11.14
1502
176
제21호 태풍 '제비'가 4일 일본을 휩쓸면서 최소 8명 사망·348명 부상
최고관리자
2018.09.05
1510
175
"폭우, 폭풍, 폭발...지옥이었다" 일본 서남부 대호우
최고관리자
2018.07.08
1517
174
구글, 사용자 앱까지 다 본다
최고관리자
2018.11.13
1526
173
유관공사, 폭발까지 18분간 화재 몰랐다 / 사고에 대한 분석 안전전문가 김명배
최고관리자
2018.10.09
1528
172
태극전사, 세계 최강 독일 2대0 완파
최고관리자
2018.06.28
1531
171
軍, F-15K 블랙박스 수거…내일 순직 조종사 영결식
최고관리자
2018.04.06
1538
170
경남 사천시 항공우주산업 본사를 가다
최고관리자
2019.03.26
1547
169
르노삼성 ‘SM5·SM6·SM7’ LPe 일반인용 LPG 모델 선보일 것”
최고관리자
2019.03.17
1566
168
KT 화재로 인한 통신장애 피해 '1개월 요금감면'
최고관리자
2018.11.26
1601
167
2019 학교폭력은 117 아동학대는 112 (폭력. 학대 추방 캠페인)
최고관리자
2019.07.21
1612
166
미 중 무역전쟁의 진실 분석
최고관리자
2019.03.26
1619
165
"美 함정 200척·항공기 1180대 대기 상태"
최고관리자
2017.09.06
1630
164
한미, F-22·F-35B 스텔스기 한반도 순환배치 검토
최고관리자
2017.09.03
1678
163
정찰·정밀타격 능력 함께 갖춘 공격형 무인기 1개 중대 9~12대
최고관리자
2018.02.20
1686
162
KBS 강원 산불당시 재난방송 소홀
최고관리자
2019.04.10
1702
161
"미, 北 미사일기지 공격용 '극초음속 대포' 실전 배치키로"
최고관리자
2017.08.22
1705
160
미군은 대만에서 어떻게 철수했나
최고관리자
2017.08.27
1719
159
윤창호법’ 국회 본회의 통과…음주운전 사망사고 최대 ‘무기징역’
최고관리자
2018.11.29
1723
158
F-35 스텔스 공군의 오늘엔 현명한 지도자들이 있었다
최고관리자
2019.04.04
1726
157
초유 압수수색·지휘부 줄경질…고개 떨군 충북소방
최고관리자
2018.01.15
1730
156
전술핵무기급 탄두중량 2t '괴물 미사일' 개발한다
최고관리자
2017.09.05
1731
155
국방부 "사드 잔여 발사대 4기 내일 성주기지 임시배치"
최고관리자
2017.09.06
1750
154
中 졸렬한 사드 보복, 제 발등 찍는 부메랑 될 것
최고관리자
2017.09.09
1752
153
합참의장에 정경두 공군총장…23년만에 공군 출신 탄생
최고관리자
2017.08.08
1756
152
北미사일 타격·미사일 격추 등 어떤 시나리오든 전면전 촉발 가능성"
최고관리자
2017.08.13
1760
151
LPGA 김인경 브리티시 여자 오픈 우승
최고관리자
2017.08.07
1761
150
美 의회조사국 "한반도 배치 가능 핵무기는 B61 폭탄이 유일"…
최고관리자
2017.09.19
1762
1
2
3
4
5
6
7
8
9
10
Search
검색대상
제목
내용
제목+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코)
글쓴이
글쓴이(코)
검색어
필수
연합활동
KCSU NEWS
활동사항
사진갤러리
동영상갤러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