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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들은 현 거리 두기 체제의 문제점을 비판했다 .교회(21%), 회사(16%), 가족·지인(12%

최고관리자 0 66 02.03 03:17

2일 서울 중구 LW컨벤션 센터에서 보건복지부가 개최한 ‘사회적 거리 두기 체계 개편을 위한 공개 토론회’가 열렸다. 이날 참여한 전문가들은 현 거리 두기 체제의 문제점을 비판했다.

주제발표를 맡은 김윤 서울대 의대 의료관리학교실 교수는 “집단감염이 다른 곳에서 발생했는데 그 피해는 정부 방침을 따르는 시민과 단체가 보는 건 ‘단체기합 방식’이라며 ”지금 거리 두기를 통해 규제하는 시설은 오히려 확진자 수가 적다“고 강조했다.
 

대표적인 근거가 지난해 8월부터 올해 1월까지 각 시설에서 발생한 집단감염 확진자 숫자다. 김 교수에 따르면 이 기간 동안 교회(21%), 회사(16%), 가족·지인(12%) 등 거리 두기 규제가 상대적으로 덜한 집단에서 집단 감염이 많았다. 반면 거리 두기 강도가 높은 실내외 체육·공연시설(2.4%), 식당·카페(2.4%), 유흥시설(2.3%) 등의 집단감염 환자는 많지 않았다. 특히 PC방·오락실과 노래방은 각각 0.4%와 0.1%에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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