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안전시민연합

KCSU NEWS

홈 > 연합활동 > 보도자료
보도자료

중계기도 없는 상태에서 홍보 휴대폰 안터지는 5G 요금만 비싸게 국민을 속인 사기극

최고관리자 0 38 03.31 09:17

[5G 상용화 2년] '비싸고 안 터지는 5G'…집단소송으

그런데도 소비자는 5G 요금제에 LTE 요금제보다 적게는 2만5천원에서 4만원 더 비싼 가격을 지불해야 한다. SK텔레콤[017670], KT[030200], LG유플러스[032640]는 최근 온라인 전용 요금제 등을 잇달아 선보였지만, 이들 상품의 데이터 제공량은 대부분 10GB대 또는 100GB 이상으로 10~110GB짜리를 원하는 소비자 수요와는 거리가 있다.

주요 제조사의 신규 플래그십 단말은 5G 전용으로만 나오고, LTE 요금제에 가입할 수이론적으로 4G의 20배 속도(최대 20Gbps)를 낼 수 있다는 5G 28㎓ 대역은 여전히 상용화에 갈 길이 멀다. 현재 이통사가 전국망을 깔고 있는 3.5㎓ 대역은 LTE보다 3~4배 빠른 속도를 보장한다.

이통사 관계자는 "도달거리가 짧은 28㎓의 주파수 특성을 극복할 기술개발이 애초 예상보다 미진해 상용화 시기를 장담할 수 없다"며 "이 상태에서 무리해서 상용화를 하면 고객 피해가 우려된다"고 전했다.

5G 고객의 만족도를 높일 '킬러 콘텐츠'를 키워내지 못한 것 역시 소비자 불만을 키운 주요 요인으로 꼽힌다.

3G에서 LTE로 넘어올 때 카카오톡 같은 메신저 서비스, 유튜브 같은 동영상 스트리밍 서비스가 등장한 것과 달리 5G에서는 이렇다 할 변화를 느낄 수 없어 불만이 잦아들지 않는다는 것이다.

업계 관계자는 "5G로 평균 속도도 빨라지고, 동영상 품질도 크게 좋아졌지만, 소비자들이 체감하지 못하는 것 같다"며 "변화를 느낄 수 있는 AR 글라스, VR 기기 등 새 기기와 콘텐츠를 키우기 위해 노력 중"이라고 설명했다.

안전전문가의 판단은 중계시설도 사전에 갖추지 않고 거짖말 홍보를 했던 회사와 정부는 결국 국민을 속인 사기극이다  회사는 즉각 4G 요금제로 환원해야한다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