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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한산성 계곡 피서철 불법행위 제보후 연합뉴스 방송보도

최고관리자 0 442 2017.08.04 21:30

(사)한국안전시민연합 불법사실 제보후 연합뉴스 방송보도

 

세계문화유산 남한산성 계곡 피서철 불법행위 판친다

[앵커]

세계문화유산 남한산성 아래 계곡이 피서철을 맞아 몸살을 앓고 있습니다.

업주들은 불법 건축물을 지어놓고 버젓이 영업하고 있고 행락객들은 상수원보호구역에서 수영은 물론 취사행위까지 하고 있습니다.

보도에 강창구 기자입니다.

[기자]

세계문화유산 남한산성 아래 계곡입니다.

최근 폭염이 기승을 부리자 계곡을 찾는 사람들이 부쩍 늘었습니다.

하지만 계곡은 팔당상수원보호구역이어서 입수가 금지돼있지만, 버젓이 들어가 물놀이를 즐깁니다.

일부는 버너를 가져와 고기를 굽거나 음식을 조리해 먹습니다.

단속원들은 그냥 보고만 있습니다.

<단속반원> “저희는 번개탄, 숯 때는 거만(단속하고) (부탄)가스까지는 (봐줍니다)”

인근 음식점은 계곡 바로 옆에 불법 건축물을 수십개나 지어놓고 영업합니다.

물놀이하면서 식사도 할 수 있어서인지 빈자리를 찾기 힘들 정도입니다.

계곡 한가운데 평상을 설치해놓고 자릿세를 받는 곳도 있습니다.

또 다른 음식점은 하천물을 활용해 불법 수영장까지 운영합니다.

입수금지 경고판은 말뿐이고 오히려 물놀이를 조장합니다.

<음식점 업주> “물이 고여 있으니까 애들이 들어간단 말이에요. 그래서 청결하게 만들고 애들이 노는 겁니다.”

광주시는 남한산성 계곡에서 각종 불법행위가 잇따르자 최근 단속을 벌여 30여곳을 적발했습니다.

<경기 광주시 관계자> “불법가설건축물을 통해서 영업장을 (무단) 확장하는 부분을 일제 단속을 했고 1차 시정명령이 약 37건 정도 나가 있는 상태…”

하지만 업주들은 단속을 비웃기라도 하듯 불법영업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연합뉴스TV 강창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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