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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 산불 사흘째 산림 65㏊ 잿더미…현재 진화율 노곡면 95%, 도계읍 90%(2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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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8-02-13 15:49 조회29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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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 산불 사흘째 산림 65㏊ 잿더미…현재 진화율 노곡면 95%, 도계읍 90%(2보)

속보=지난 11일 삼척시 노곡면과 도계읍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본보 12일자 5면 보도)로 3일 동안 산림 65㏊가 잿더미로 변한 가운데 산림당국의 진화작업에 군과 경찰, 소방도 힘을 보태는 등 총력전을 펼치고 있다.

산림청과 강원도는 34대의 진화헬기와 1천700여명의 지상 진화 인력을 투입해 산불 진화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으나 강한 바람과 건조한 날씨로 진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밝혔다.

산림 당국은 이날 오전 중 주불 진화를 목표로 진화에 나섰으나 산세가 험해 빠른 진척을 보이지 않고 있다.

소방 당국도 펌프차와 물탱크 등 소방장비 49대와 238명을 동원해 진압 작전을 펼치고 있다.

육군 23사단도 520명의 장병을 산불현장에 투입했고, 평창올림픽 지원에 나선 경찰도 일부를 산불 진화작업에 보내 힘을 보탰다.

오후 2시 현재 진화율은 노곡면 95%, 도계읍 90%로 피해 면적은 노곡 40㏊, 도계 25㏊ 등 총 65㏊의 산림이 잿더미가 됐다. 피해 규모는 더 늘어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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